
[공감신문] 박문선 기자 = 기업간 비즈매칭 서비스 플랫폼인 네트온(대표 박상현)은 해오름이앤씨(대표 신준영)와 협업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컨텐츠를 중심으로 첫 기업 매칭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오름이앤씨는 극단 해오름에 뿌리를 둔 영화, 광고, 제작 및 배급 등을 운영 중인 회사로써 오는 10월 21일 여순 사건을 다룬 ‘동백’ 영화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네트온에서 협찬한 영화이다.
여순 사건은 1948년 전라남도 여수와 순천지역에 제14연대 소속 군인들이 제주 4.3 사건 진압을 거부하자 이를 유혈로 진압한 사건이다. 좌익과 우익의 대립 속에 많은 무고한 시민들이 잔혹하게 목숨을 잃은 내용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로서 올해 초 베를린 영화제에 출품되어 국제적으로 관심으로 받았다.
네트온 플랫폼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한 기업과 기업을 매칭해주는 비즈매칭 서비스 플랫폼이다. 기업의 조건에 맞는 협업할 업체를 비즈매칭 플랫폼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솔루션의 분석 데이트를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기업을 추천해주고, 비즈니스 컨설턴트가 컨설팅을 지원해주는 방식이다.
또한, 부가서비스로 사업 분야별로 온·오프라인에서 가장 효율적인 홍보 마케팅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마케팅 업체와의 매칭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상현 네트온 대표는 “엔터네인먼트 및 미디어 컨텐츠 산업에서 첫 기업 매칭을 기반으로 다양한 업종의 기업을 매칭해줄 수 있는 발판 마련”의 교두부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금번 미디어 컨텐츠 매칭 서비스를 통해 “블록체인의 신뢰 프로세스가 기반한 네트온(NTO) Token의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원문보기